동프로's life

BTS출신 정국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첫 듣고 느낀 점은 신나는 리듬에 가사가 귀에 박히는 음악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직독직해 해보겠습니다. Weight of the world on your shoulders 너의 어깨에 세상의 무게 I kiss your waist and ease your mind 너의 허리에 키스하고 마음을 편하게해 I must be favored to know ya 나는 알기위해 호의를 해야해 I take my hands and trace your lines.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나는 내손을 잡고 너의 선을 따라간다. 우리가 탈 수 있는 방법이야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그것은 방법이야 우리가 탈 수 있는 Think I ..

HBD : HAPPY BIRTHDAY -> 생일축하해 BTW : by the way -> 그러나 FYI : for your information -> 참고로 LOL : laugh out loud -> 크게 웃다, ㅋㅋㅋㅋ Pending(펜딩) : 미결의, 계류 중인 R&R : Role and Responsibilities, 역할과 책임 F/U : Follow Up, 진행한 업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것 chuckle : 빙그레 웃다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꽂혀버린 노래입니다. Bebe Rexha보컬에 Snoop Dogg랩의 노래입니다. 가사가 귀에 아주 잘박히고 무엇보다 너무 신나서 업되는 음악입니다! 꼭 들어보시길바랍니다! Rolling on the sofa 소파에서 구르기 Smoke another bowl 담배 더피우기 Till I black out 기절할때까지 Floating on the ceiling 천장에 떠있는 Sink into the feeling 느낌에 빠져들다 I'm spinning now 지금 나는 돌고있다 Flying over Venus 금성위를 날아 All the space between us 모든 우주는 우리사이 Just melts away 그냥 녹아내려 The sweetest dreams awaiting..

기억에 남는 글귀 "내일 아침 6시 30분에 레스토랑에 올 수 있으신가요?" "오전 6시 30분입니다." "혹시 오후가 아닌가요", "아니요 오전입니다." 생각만 했던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치 그들이 사는 세상 같았다. 매번 아침에 일찍 첫차를 타거나 부지런을 떨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다. 20살 때었나 가장 충격적인 것은 아침 첫 전철을 타고 앉아 갈 수가 없었다. 그 새벽 5시 반 전철을 타도 앉아 갈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다. 과거에도 퇴근 후 어떤 일을 해보자로 몇 번 시도해보았다. 확실히 저녁에는 변수가 많았다. 야근, 약속 등 말이다. 아침에 해야 할 일을 끝낸다면 정말 하루를 보람차게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다..

식당에서 주문할 때 사용하는 표현 1)주문 준비가 되었을때 I think I'm ready to order. 1.1)시험 준비가 되었을때 I think I'm ready to take the exam. 2) As an appetizer, I'll have the salad with the dressing. 3) What is today's special? 4) You read my mind.(나와 통했어) 5) It's on me. (내가 낼게) 6)You didn't actually have that much today. (사실 너 오늘 별로 안먹기는 했어.)

오늘의 주제는 밀리의 서재입니다. 드디어 구독 시작을 했습니다. 밀리의 서재 광고가 아닙니다. 내 돈 내고 구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너무 자주보는 사람에 드디어 유투브 프리미엄을 해지하고 독서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 가입 동기는 : 예전에 유튜브를 7900에 구독 신청했는데 최근에 9500원?!으로 올라서 반 강제적으로 유튜브 재구독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렇게 합리화하며 책을 읽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첫 달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다 포크3도 구매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이북 볼 환경은 충분합니다. 이제부터 책 안 보면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분들도 저처럼 이번 기회에 밀리의 서재 구독하며 지식을 쌓아보는 게 어떨까요 :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아니 꼭 읽어야 하는 것은 바로 책 "넥스트 리딩" 요즘 포크 3 이북을 구매하면서 이북으로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1달에 1~3권 정도 읽는 거 같아요 이번에 읽은 책은 "넥스트 리딩"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인상 깊은 내용도 많고 유익하게 잘 읽힌 책이었습니다. 독후감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막연히 책 많이 보면 좋다. 도움이 된다 이런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 예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을 했습니다. 사례들도 많이 있고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기 때문에 빨리 읽은 책입니다. 출퇴근하는 시간에 읽었는데 3일(?)만에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독서에 대한 의무감을 버리고 '성장'하며 읽는 것이 책이라고 할 만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