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때까지만해도 저는 책을 1년에 0~1권정도 읽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달에 1~2권정도 읽고있습니다. 책을 읽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글쓴이의 저자인 신영준박사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고영성작가님도 알게되었어요 신박사님강의를 2015년부터 꾸준히 들었습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하고 평생공부를 해야한다고 외치는 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학교생활도 직작생활을 하면서도 평생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만난분이 신영준박사님 입니다. 박사님께서는 단순하게 최선을 다하자가 아닌 모든일에는 방법이 있기때문에 해당일에 대한 방법에 맞게 공부하자라고 말씀하신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는데 박사님께서는 연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