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들어온지도 반년이 거의 다되어간다 나는 전자과 출신이다 최근에는 학회준비를 하고있지만 쉽지 않은거 같다. 물론 처음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에 최대한 집중해서 해보려고한다. 자동차 부품회사를 다닌지 3년차에 퇴사를 하고 지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쪽 석사과정을 하고있는 나에게 석사과정은 다른학생들보다 다양한관점에서 보이는 것이 많다 즉,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학부시절에는 코딩도 해보고 제어도하고 회사에서는 하드웨어 설계도 해보았다 지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라니 전자과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볼것 같다 지금도 글을 짧게 쓰고 다시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 학회 Abstract를 얼른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