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계 티쏘 PRC200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첫시계 티쏘(TISSOT) PRC200입니다.

첫시계를 구매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가장크게 고민했던게 가격과 디자인이었습니다.이번 시계를 알아보면서 놀란것은 시계의 가격때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었습니다.많은것을 찾아보던중에 티쏘제품의 PRC200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인천공항 면세점에 들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간단하게 박스부터 보시겠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시계 박스 엄청 거대합니다.

구성에는 정말 안전하게 시계가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보증서와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구매가격은 오프라인가격보다 많이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시침,분침,노란색긴침은 타이머침입니다.그리고 작은 동그라미로 구성되어있는것은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할때 쓰는 각각 왼쪽맨위는 분침 오른쪽맨위는 초침입니다. 그리고 맨아래 작은동그라미는 전체 시계의 초침입니다.그리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어두운곳에가서 보니 시계가 전체적으로 흰색부분은 밤에 야광으로 되어있어서 밤에도 잘보입니다.이건 정말 칭찬하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시계 입문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시계라고 볼수있습니다.특징으로는1. 디자인2. 가격(이정도면 저렴한편입니다.)3. 장점이자 단점인 많은사람들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개인적으로 시계나 화장품을 구매할때는 면세점을 이용한다면 정말 그뤠잇 입니다.이상으로 티쏘시계 PRC200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