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근황]엔지니어의 삶

 

 

졸업한 지 1년 하고도 3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산업이라 조금 어려웠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빠르게 생기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관심사는 "돈"으로 인한 부동산, 주식 그리고 코인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 다니며 논문 생각에 바빴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을 다짐하면서 한번 적어서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재테크", "외국어" 아자아자

 

학교 다닐 때 한밤중에 불 켜진 도서관

 

 

 

 

실험 끝나고 혼밥 하던 컵밥

 

 

사진 보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